음악이 너무나 좋아 음악에 맞춰 사진을 찾다 보니
나에게 이런 아름다운 젊은 시절이 있었네
지금 여덟이니 몇 년만 있으면 일흔 살.... 생각하니 좀
아 ~~~ 세월이 참 빠르구나
지나온 발자취를 돌이켜보니 아름다운 것들이 너무나 많아 보이는구나
남은 세월 후회 없는 삶을 보내야지 ~~~
나의 동반자 생일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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