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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경 기

  • 화악산 북봉

    2021.09.07 by 나와 창포

  • 화악산

    2020.09.12 by 나와 창포

  • 석모도(해명산~낙가산~보문사)

    2018.11.12 by 나와 창포

  • 39송년산행

    2016.12.25 by 나와 창포

  • 파주 감악산

    2016.11.04 by 나와 창포

  • 대부도 해솔길

    2015.02.09 by 나와 창포

  • 석모도 (해명산~상봉산)

    2014.09.26 by 나와 창포

  • 무의도 (호룡곡산~국사봉)$

    2014.06.29 by 나와 창포

화악산 북봉

언제부터인가 월요일은 등산하는 요일로 정하다 보니 오늘은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 내고장 시내에서 제일 높게 보이는 화악산으로 정하고 출발한다 작년 9월에 화악산을 갔다온 기억을 생각하니 높은 산에서나 볼 수가 있는 희귀한 꽃 금강초롱 . . . 올해는 얼마나 뽑내고 있을까 그 자태를 생각해본다 산을 오르다보니 작년에 있던 그 자리에는 자취를 감추고 이름 모를 야생화가 무성하기도 하고 올해는 해갈이를 한다는 마가목열매가 마치 단풍잎처럼 빨간열매가 나의 눈을 유혹하기도 하며 오르다 보니 작년보다 며칠 이르다고 해서 그런지 풀은 무성하지만 꽃들이 나를 반갑게 맞아주는 것 같은 기분 화악산 북봉에서 바라보는 내가 사는 고장이 저멀리 희미하게 보이네 . . . 2021년 9월6일 맑음

♣산행기/경 기 2021. 9. 7. 10:42

화악산

화악산 북봉 오늘은 저 멀리 보이는 화악산을 가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 날씨를 보려면 산을 바라보는 그 산이 화악산이다 겨울이 오면 제일 먼저 흰 눈이 보이는 곳 저곳을 언제 갈까 생각조차 못하고 지금까지 왔건만 차량을 터널입구에 도착해서 도로변에 주차하고 고도를 알아보니 900 북봉 고도는 1468 화악산은 웅봉, 북봉, 중봉, 이렇게 세 개의 봉우리로 구성되었는데 응봉은 군사기지, 우리들은 북봉을 거쳐 중봉을 가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북봉에서 출입금지란 푯말에 시도를 못하고 가파른 하산길을 택해 임도길로 하산 집에서 바라보는 화악산은 잘 보이는데 이곳에서 내가 사는 동네를 찾으려니 백사장에 바늘 찾기보다 더 어렵구나 요사이는 코로나로 인해 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 이곳을 찾는 이들은 ..

♣산행기/경 기 2020. 9. 12. 15:45

석모도(해명산~낙가산~보문사)

석 모 도 달력을 넘기다 보면 무슨 축제일이 그리 많은지 그러다 보니 오늘이 11월11일 빼빼로 데이란 이름으로 우리들 머리에 떠오르게 된다 정작 축제를 받아야 하는 사람은 난데 오늘이 내 가 태여난 날 생일이니깐 며칠 전부터 이날은 어디로 가야만 한다는 생각에 젖어있어 편안한 여행으로 일정을 잡다보니 산악회에서 석모도란 섬을 간다고 하기에 떠나가기로... 이 섬은 89년 정도에 직장동료 부부모임으로 즐겁게 놀았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석모도 산에 오르다 보니 어디선가 들어본 봉우리 이름과 익숙해진 자연을 생각해보니 14년도에 다녀간 석모도라는 걸 이제서 알았네 예전에는 없던 구름다리 요즘은 어디를 가나 구름다리가 있어 산님들에게 조금은 색다른 이미지를 심어준다 올 가을도 낙엽을 밟으며 가을이 익어가는 ..

♣산행기/경 기 2018. 11. 12. 19:01

39송년산행

39 송 년 산 행 병신년 첫 산행이 어제 같은데 벌써 송년산행을 마무리하고 새해 산행을 기다리는 고교 동창 산우회 올해 봉화산을 시작하여 문배마을, 중국 해외 트레킹, 레일바이크, 카누타고 호반 물레길을 돌아 12월 천마산 송년산행으로 올 한 해 마무리 산행을 . . . 매달 산행에 참여하는 회원님들이 10여명 안팎으로 참여를 하였는데 이번 12월 산행에는 송년 산행이라 그런지 산우회 회원이 21명 기대 이상 참여라... 천마산 정상에는 못 미친 뽀주봉산행으로 마무리... 정상을 못 밟은 아쉬음은 있지만 그래도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쾌감을 알 수 있는 상고대가 우리들을 맞아주어 어느 산행보다 알찬 산행으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뽀주봉 정상 회원은 8명 2016년 12월24일 흐림

♣산행기/경 기 2016. 12. 25. 04:59

파주 감악산

파주 감악산 등산은 사계절 중에 어느 계절이 좋을까 ? 봄은 아름다운꽃들과 우리들에게 희망을 주어 좋고, 여름은 정상에 밟을 때 시원한 바람이 나를 반겨주는 것이 좋고가을은 산님들이 붉게 타오르는 산과 가는 계절이 아쉬워 함성을 울리는 모습이 좋고,겨울은 정상에서 볼때 온천..

♣산행기/경 기 2016. 11. 4. 21:03

대부도 해솔길

대부도 해솔길 입춘도 지나 봄의 향연이 시작되는 구나 생각을 하였건만 봄의 향연은 나의 마음뿐 이렇게 생각이 다르듯이 요사이 산악회에서도 산으로 가는 것이 지루했는지 올레길이나 작은 산 트래킹으로 변화를 주는 산악회가 가끔씩 보인다 겨울등산을 하다 보면 정상에서 맞이하..

♣산행기/경 기 2015. 2. 9. 19:47

석모도 (해명산~상봉산)

해 명 산 태풍이 지나간 자리이기에 가을이 왔구나 하는 생각으로 가을로 가는 옷 모양으로 찾아갔건만 여름이 다시금 찾아 온건가 무척이나 더운 산행... 89년쯤의 기억을 더듬어 다시금 찾아간 석모도와 보문사... 산 정상에서 바다 냄새가 풍겨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썰물로 바닷..

♣산행기/경 기 2014. 9. 26. 09:42

무의도 (호룡곡산~국사봉)$

무 의 도 (호룡곡산~ 국사봉) 어제 설악산 울산바위 서봉 정상을 등정하고 연수원에 숙소를 정하고 새벽 3시 반에 일어나 2시간을 운전하고 춘천에 도착 지하철을 네 번이나 갈아타야만 도착하는 무의도 호룡곡산으로 출발 등산 후 역 순위로 출발하다 보니 집에 도착은 새벽 0시20분 잠진도 선착장에서 무의도까지 카페리호가 운향을 하는데 쬐금보태서 타자마자 도착하는데 소요시간은 약 10분 정도 요금은 3.000원이라 올해 착공예정으로 잠진도~무의도간 연도교가 건설되면 섬이 아닌 섬이 된다 작년 봄 선유도에 배를 타고 들어갔는데 작년 말까지 군산에서 선유도까지 연도교가 완공된다고 하던데... 편리한 점도 있겠지만 섬은 섬다워야 하는 게 아닌가 하네 (고등학교 친구하고) 호룡곡산 전망대 해무로 인하여 희마하게 본 ..

♣산행기/경 기 2014. 6.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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