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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산우회 6월

♣산행기/추억은 아름다워

by 나와 창포 2019. 6. 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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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회 트레킹


천둥과 벼락을 동반 한 비가 제법 많이 오는데

내일도 비가 오면 우산을 갖고 가야만 하나


아침에 일어나니 상쾌한 날씨

햇살이 뜨거우면 얼마나 뜨거울까 그래도 비가 오는 트레킹보다는 낫겠지


오늘은 청평에서 대성리까지 약 10Km 4구간

역전 광장에 도착하니 오늘이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라는 걸 알았다

 

사람이 이렇게 변덕이 심할까

아니면 나의 마음이 변화가 심한가


어제만 해도 비보다는 햇살이 좋다고 생각을 했는데

광장에 내려 하늘을 쳐다보니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 하지라는 절기를 맞이하니

비 오는 어제가 트레킹 하기가 좋았을 걸 그랬나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청평역(10시25분)~교각밑(11시37분)~간식(12시42분)~가평파크골프장(13시30분)~대성리역(14시10분)


















































































































































































2019년 6월22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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