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20분 산을 넘지 못하고 있는 운해
07.6 13시26분 중청대피소앞
오색약수 쪽에서 대청봉 올라 섰을때
운해는 넘지못하고 산자락에 살짝 걸쳐 있었고 기대는 안 했다.
대청봉과 중청사이에서 1시간20분을 머물며
공룡의 등줄기를 넘어가는 진기한 장면을 생전 처음 신선이된 기분으로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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