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강 산
삼일포는 마치 펼쳐놓은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인다.
옛날 어느 왕이 잠간 들려 하루만 쉬고 가려다가 경치가 하도 좋아 3일을 즐기다 갔다 하여
이곳을 <삼일포>라고 불렀다는 전설
삼일포 전망대
올겨울이 따스하기는 한가보다 <개나리 꽃>
금강산관광이 개통된지가 벌써 9년
처음 관광객들은 이곳 장전항으로 입항하여 선상으로 꾸민 이 호텔에서 숙박을 하였다.
장전항을 바라보며
저 건너가 고성군 고성읍이라는데....
금강산 호텔
오늘 저녁은 백세주마을에서 뭘 먹을까....
나무꾼이 도끼로 찍었다는 절부암
바위 위에 곰,독수리,멧돼지 여러 동물들의 형상들 ....
이곳 화장실은 좀 개량된 곳, 작은건 1$ 큰건 2$
천선대 정상에서 만물상을 보기위해 발을 올려보는데
처음부터 정상까지 철계단으로 이어지는데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죠
땅문 이라고 부는데
1만 2천 봉우리..... 일부분
천선대 정상에서 북한 감시원하고 얘기를 하는데.... 이 감시원은 개방형이다.
바위가 좁은가요
누가 이곳에 병을 꼽아놓았는가 ...무슨 음료수 병일까 ?
친절한 현 가이드와 한장
삼선암에서 본 북한물건을 파는 종업원
금강산에는 세 개의 가파로운 바위가 줄지어 서 있다.
그 이 바위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신선처럼 보인다 하여 삼선암이라한다.
귀면암
이 바위는 귀신의 얼굴처럼 생겼다 하여<귀면>이라 부른다는데
귀면암은 삼선암과 조화를 이루며 서 있다.
점심은 이곳 옥류관에서
냉면 목란각은 10$ 옥류관은 12$
옥류관 2층을 올라가는 겁없는 저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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