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곁에 있는 봄꽃

 

 

긴 잠에서 깨어난 아름다운 꽃들이

봄을 맞이하여우리들 곁에서 잠시 머물다가

다시금 내년을 기약하면서 어디론가 떠나가려고 하는구나 

 

무더운 여름이 오기전에 봄을 잊으면 안될거 같아서 사진 몇장 올려보려고... 

 

 

 

막내딸이 쌍둥이를 분만했는데 벌써 150 여일 된다

보면 볼 수록 귀엽고 예쁘다

 

50년 전부터 내가 살던 집

현재도 모친이 거주를 하고 있지만 창고뒤편에 있어 봄에만 꽃이 있다는 거를 알고 지낸다

 

 

자전거 타고 운동가다 조각공원에서 폴더폰으로 몇장 찍어보다

 

 

 

 

 

MBC뒤편 자전거 도로

 

 

 

 

 

자전거 출발한지 20여 Km 자전거를 타고 폴더폰으로 찍으니 구도가 좀 그러네...

 

 

어느 사진관 셋트장 앞들에서 몇장 찍어본다

 

 

공지천을 출발하여 서면을 돌아 다시금 공지천으로 진입 

 

 

 

 

 

 

 

 

 

 

 

저곳이 MBC 방송국

 

 

 

 

 

여름 장마로 인하여 어디론가 떠나간 그 자리에 새로운 모습으로 그 자리를 채운다

 

 

 

 

 

 

 

 

 

 

 

조각공원에 도착 시간여유가 있어 몇장 찍어본다

 

 

 

 

 

 

 

 

 

 

 

 

 

 

 

 

 

 

 

 

 

 

 

 

 

 

아버지가 머물고 계신 곳 아름다운 철쭉 ,연산홍이 만발하다